[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최민수와 강주은이 내시경 검사를 받았다.

10일 TV조선을 통해 방송중인 '엄마가 뭐길래'에서 최민수·강주은 부부가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주은은 최민수의 건강을 걱정하며 건강검진을 제안했다. 이에 생애 첫 검진에 최민수는 긴장감을 늦추지 못했다. 이후 병원에 도착하자 최민수는 위내시경 언급에 급격히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강주은은 산부인과 검사를 받으러 이동했다. 그 당시 최민수는 간호사에게 운동 지식을 자랑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후 강주은은 이상 없음을 확인하며 첫 검사를 마쳤다.

이후 두 사람은 내시경 검사실로 이동했다. 검사실로 들어서기 전 강주은과 최민수는 서로를 향해 힘을 복돋았다. 이어 본격적인 검사에 앞서 최민수는 "위내시경이 처음인데 얼마나 무섭겠어요"라며 잔뜩 겁을 먹은 모습을 보였다.

검사를 마치고 잠에서 깬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안부 인사를 건넸다. 또한 최민수는 내시경에 대한 걱정을 지우고 독감 예방 접종을 제안했다. 더불어 180도 달라진 그의 모습에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의사는 최민수에게 여러가지 질환을 가지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에 역류성 식도염, 십이지장염을 언급했다. 또한 병을 가지고 가면 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사의 소견에 최민수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그는 심장초음파 검사를 이어갔다. 이에 의사는 건강 적신호를 언급했다.

이에 두 사람은 모두 추가 검진을 진행했다. 이후 결과를 통해 강주은은 큰 문제 없음을 전달받았다. 이어 최민수의 결과에 대해 의사는 적신호가 켜졌음을 언급했다. 이에 의사는 당뇨병, 고지혈증, 비알콜성 지방간염 위험 수치임을 설명했다. 이에 최민수는 먼저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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