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윤상현이 서인국과 남지현을 축복했다.
10일 방송된 MBC '쇼핑왕루이'에서는 차중원(윤상현 분)이 루이(서인국 분)와 복실(남지현 분)의 앞날을 축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중원은 복실을 떠나보내면서도 여전히 복실의 키다리아저씨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날 방송에서 차중원은 복실의 업무 성과를 칭찬하며 복실에게 "내일 시간 있냐. 나랑 데이트 좀 하지"라고 말해 복실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공원을 함께 걸으며 산책을 즐겼다.
고복실은 "밖에 나오니 기분 전환도 되고 좋다. 점심도 정말 맛있게 먹었다. 매일 얻어먹기만 하고, 다음에는 제가 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차중원은 "단 둘이 먹는 것은 오늘이 마지막일거다. 이제 루이와 셋이서 먹어야 할 것 같다. 루이가 단 둘이 먹는 꼴을 볼 거 같냐. 오늘도 따라오겠다는 것을 간신히 말렸다"고 말했다.
차중원은 신난 표정으로 루이에 대해 이야기를 늘어놓는 복실을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차중원은 복실의 행복을 위해 "루이의 짝이 고복실 너여서 정말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차중원은 "루이와 어떤 미래를 계획하는지 몰라도 난 네가 어떤 경우에도 공부를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복실에게 문제집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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