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박나래가 장도연과 짐정리에 나섰다.

11일 MBC를 통해 방송된 '나혼자 산다'에서는 'Before & After!'편으로 박나래가 이사를 위해 짐정리를 시작했다. 이에 장도연이 합류하면서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버려야 할 짐을 수색했다.

처음에 난장판인 박나래의 집에 들어서며 장도연은 전쟁이라고 표현하며 놀란채 들어왔다. 하지만 이내 박나래 집에 있는 다양한 짐을 보며 가져갈 물건을 정리했다.

이후 두 사람은 장도연의 주도하에 본격적인 옷정리에 나섰다. 이어 기상천외한 박나래의 의상에 장도연은 과감하게 버릴 것을 추천했다. 이때 장도연은 털이 있는 아우터를 발견하고 즉석해서 비둘기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옷을 입으며 장도연은 "이거 할로윈을 코스프레 때 많이 입는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두 사람은 박나래 방에 있는 책장을 버리기 위해 힘을 모았다. 이에 박나래는 책장을 옮기며 "내가 이걸 버릴 줄이야"라며 스스로에게 놀라워했다. 이후 힘겹게 책장을 옮겨갔다. 옮기던 중 장도연은 "일하시는 분들이 왜 막걸리를 드시는지 알겠다"라며 막걸리를 찾았다. 이에 박나래 역시 "막걸리 한잔에 고기 두점 딱"이라며 덧붙였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박나래는 중국집에 음식을 시키고자 했다. 또한 박나래는 핸드폰을 찾으며 "집이 너무 휑해졌어"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내가 뭘 잘못들었나"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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