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딘딘이 슬리피를 향한 복수에 성공했다.
지난 11일 MBC를 통해 방송된 '나혼자 산다'에서는 'Before & After!'편으로 박나래와 박진주 그리고 슬리피의 일상이 전파됐다.
먼저 박나래가 이사를 위해 짐정리에 나섰다. 이에 그녀는 인근 주민센터를 방문에 대형폐기물 신청서를 작성하고 책장 정리에 나섰다. 이어 정리 도중 성인잡이와 5년전 남자친구와의 사진이 연달아 나오자 멘붕에 빠졌다.
한창 정리를 하던 도중 장도연이 함께 짐정리를 위해 찾아왔다. 이후 두 사람은 옷정리에 나섰다. 이에 쉽게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박나래를 도와 장도연은 과감하게 조언하며 옷을 분류했다.
이후 박나래는 중국집에 음식을 시키기 위해 핸드폰을 찾으며 "집이 너무 휑해졌어"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내가 뭘 잘못들었나"라며 놀라워했다. 더불어 박나래는 인터뷰를 통해 너무 많이 버렸다고 말하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제작진은 그녀의 집의 Before와 After를 공개했다.
이후 무지개 라이브로 복면가왕으로 주목받은 배우 박진주가 등장했다. 이에 박나래는 박진주와 같은 고향, 유치원 동문임을 언급했다. 이어진 일상에서 박진주는 자취생의 모습을 여실하게 드러내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더불어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오래된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라며 치킨 한마리를 8일동안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이국주와 박나래는 전혀 공감하지 못함을 표현했다.
이후 외출 준비를 마친 그녀는 보컬 수업에 나서 학생을 가르쳤다. 수업을 마치고 길을 가던 중 박진주는 자연스레 옷 매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이에 그녀는 "쇼핑을 좋아한다"라며 "쇼핑을 자주 가지만 사지는 못한다"라고 말했다.
이때 박진주에게 배우 남보라가 그녀에게 다가왔다. 이어 인터뷰를 통해 박진주는 남보라와 영화 '써니'를 통해 맺은 인연을 공개했다. 이어진 오후 일상을 통해 박진주는 집으로 가기 전 PC방으로 향했다. 이후 곽동연과 함께 게임 삼매경에 빠졌다.
이어 이시언이 합세해 세 사람은 추어탕 집으로 향했다. 이후 음식이 나오자 세 사람은 복면가왕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에 박진주는 복면가왕 출연 계기를 언급하며 이하늬의 조언을 설명했다.
또한 식사 후 세 사람은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더불어 이날 이시언은 계속되는 깐족거림으로 VCR을 보고 있던 이국주와 박나래의 분노를 샀다. 이어 곽동연은 박진주를 향해 팔찌를 선물로 건넸다. 이에 세 사람은 파이팅을 외치며 흥으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후 슬리피는 방음벽을 설치하기 위해 딘딘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에 그는 딘딘에게 전화를 걸어 집들이와 여자를 미끼로 거짓말로 그를 속였다. 이에 딘딘은 바로 슬리피 집으로 왔다.
슬리피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딘딘은 여자손님을 찾았다. 하지만 이내 일꾼임을 알게 된 딘딘은 분노를 표출했다. 이후 두 사람은 방음벽을 설치에 나섰다. 이에 방음벽을 설치하며 슬리피는 "나 쇼미더머니 나갈까"라며 랩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이에 딘딘은 극구 말리며 본인 경험담을 언급했다. 이후 딘딘은 위너 송민호와 비와이에게 전화를 걸며 인맥을 과시했다.
더불어 두 사람은 방음벽 설치를 이어갔다. 작업을 마친 후 슬리피는 인스턴트 떡국을 딘딘에게 대접했다. 이때 떡국을 먹던 중 슬리피의 이에 이상신호가 왔음을 알렸다.
이후 두 사람은 방음 테스트에 나섰다. 이에 딘딘은 방음이 하나도 되지 않음을 확인했다. 하지만 딘딘은 슬리피에게 집들이 복수에 나섰다. 이후 딘딘은 끝까지 방음이 잘된 척 연기를 하며 슬리피를 속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