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박진주가 다채로운 매력을 무기로 안방극장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써니'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박진주는 요즘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얼굴이다. 본업 연기는 물론이거니와 노래 실력, 예능감까지 겸비해 만능 엔터테인너로 급부상하고 있다.

먼저 박진주는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 출연했었다. 박진주는 극중 의사 금석호(배해선 분)와 함께 유방외과를 전담하는 오간호사 역을 맡아 맹활약했다.

'질투의화신'을 통해 숨겨진 춤·노래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박진주는 지난 10일 방송된 ‘질투의 화신’ 최종회를 통해 그려진 화신(조정석 분)과 나리(공효진 분)의 결혼식 장면에서 최동기(정상훈 분)과 함께 함께 싸이의 ‘연예인’을 축가로 불러 결혼식장을 들썩이게 만들며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예능에서도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MBC '복면가왕'에 우비소녀로 등장해 깜짝 노래 실력을 공개 관심을 받았던 박진주. 이번엔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매력을 발산했다. 박진주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엉뚱한 초보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언니가 집에 나가라고 했다"며 자취 계기를 밝혀 웃음을 자아내더니 친숙한 냉장고로 시선을 강탈했다. 박진주는 "어제 먹다 남긴게 더 맛있는 느낌"이라며 치킨을 주문하면 8일 동안 먹는 다고 밝히기도.

이외에도 박진주는 입시생들의 보컬 트레이닝 선생님으로 일하는 모습, 절친 남보라와 편하게 드라이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 등 연예인 아닌 다른 삶의 부분도 보여줬다. 박진주의 꾸밈없는 싱글 라이프에 시청자들은 "너무 귀엽고 공감이 가더라" "박진주 요즘 다양한 프로그램 나오는 모습 보기 좋다. 흥하길" "자는 모습 너무 친근해서 귀엽더라" 등 호평을 보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