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아침 식사를 마친 세끼하우스 멤버들이 통발을 통해 문어를 수확했다.

11일 tvN에서 방영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3'(연출 나영석·양정우) 다섯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아무런 기대 없이 통발 수확에 나선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에릭은 "많이 잡히면 해물찜, (안 잡히면) 들깨 칼국수"라고 말한 후 "안 잡혔으면 좋겠다. 빨리 나갈 수 있게"라며 수확이 많으면 많은 대로 은근한 압박을 느끼는 생각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낸다.

세끼하우스 멤버 전원이 통발을 하나하나 확인하는 가운데, 의외로 풍성한 해물들이 올라왔다. 게다가 문어까지 통발 속에 들어있는 것을 포착하기에 이른다.

돌아가는 길에서 에릭은 "문어라니"라며 험난한 요리 과정을 예상했다. 이를 들은 윤균상 역시 "일이 커졌다"며 거들며 문어 요리로 펼쳐질 과정을 언급했다. 이에 이서진은 "아무거나 빠른 거 해 그냥"이라며 시간 단축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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