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유재석을 맞이하며 집을 공개한 도끼의 엉뚱한 매력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연출 제영재·이윤화) 506회에서는 역사와 관련된 랩을 만드는 특집에 임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래퍼 도끼의 집이 공개됐다.
이번 특집을 위해 유재석은 가장 먼저 도끼의 집을 직접 찾아갔다.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곳곳에 놓인 다양한 소품을 본 유재석은 감탄을 연발하며 도끼로부터 한 벌의 의상을 받기에 이른다.
유재석은 앞서 도끼가 털털하게 건넨 슬리퍼에도 놀라움을 표하며 "이거 진짜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낸다. 도끼는 "가짜는 아니다"라며 슬리퍼에 대한 애착을 보인다.
이어서 본격적으로 대화를 나누기 위해 나란히 의자에 앉으려던 유재석은 거실 한 가운데에 있는 값비싼 시계를 어색하게 바라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도끼는 선뜻 시계들을 갖고 놀거나 던져도 괜찮다고 했으나 막상 유재석이 장난으로 던지려 하자 움찔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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