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12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샤이니가 출연했다. 이날 샤이니 멤버들은 자신들과 관련된 퀴즈를 냈고 "아는 형님 출연 소식에 태민이 한 말"과 관련된 문제가 출제됐다.

이에 종현은 "직접적인 연관은 아니고 발음의 영향이다"라고 말했다. 민경훈은 "룰라가 살아있어?"라고 물었고 멤버들은 폭소했다. 서장훈은 "룰라 이상민이 누구야"라고 정답을 맞췄고 강호동은 "룰라가 데뷔년도가 94년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호동은 태민을 향해 "장훈이 농구선수인 것은 알고있냐"라고 물었고 태민은 "키가 크잖아"라고 짧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김희철은 태민에게 버즈의 노래를 부탁했고 겁쟁이를 열창했다. 민경훈은 "왜 내 노래는 다 저걸 부르냐"라며 버럭했다. 이수근은 "너도 이제 저렇게 불러라"라며 민경훈을 향해 독특한 모창법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샤이니 멤버 키는 "데뷔 전 가장 속상했을 때"와 관련해 자신의 이름을 언급했고 "온유형이랑 나랑 가명인데 온유라는 이름이 부러웠다. 들을 때 굳이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되지 않냐 종현이 형 이름은 멋있는데 외국 사람들이 못 부를 때가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영철이 자신의 멘트를 먼저 하자 "내가 하려고 했는데 왜 네가 하냐"라고 버럭했다. 김영철은 "내가 하면 안되냐 네가 재밌게 깔아서 내가 했다, 나도 좀 도와달라. 나 하차할까 그냥"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민호는 "최근 내 입술을 뺏은 연예인"이라는 질문을 던졌고 이어 "사석에서"라고 힌트를 냈다. 멤버들은 김상중, 고두심 등을 언급했고 "주연급 이냐"라고 질문했다. 이어 손현주, 박해일 등이 언급됐고 정답은 배우 손현주로 밝혀졌다. 민호는 "술을 많이 드시면 뽀뽀로 애정 표현을 하신다"라며 손현주의 애정표현에 대한 방법을 설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