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황우슬혜와 유세윤이 코믹한 부부로 폭소를 유발했다.

12일 생방송된 tvN 코미디 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 8'(기획 안상휘, 연출 민진기·김민경) 11회에서는 배우 황우슬혜가 메인 호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3분 와이프' 콩트를 통해 혼자 사는 외로움에 지친 유세윤과 코믹한 연기를 펼쳤다.

남편 유세윤을 위해 극진한 내조를 선보이는 와이프로 등장한 황우슬혜는 지친 그의 귀가를 환하게 반기며 "오늘 회사에서 너무 힘드셨죠?"라는 말로 감동을 전한다.

이어서 고된 하루를 시작하는 그를 위해 장어를 아침 식사로 준비한 황우슬혜는 "제가 직접 풍천까지 가서 잡았어요"라며 내조의 여왕다운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유세윤을 향한 황우슬혜의 내조는 도를 넘으며 기력을 충전시켜 주기 위해 직접 많은 뱀을 잡기에 이른다.

그런 그녀의 내조가 벅찬 유세윤은 결국 자연을 벗삼아 나선 황우슬혜를 그리며 "그녀의 소식은 간혹 매체에서나 볼 수 있었다"라며 이별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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