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헬스장을 찾은 서강준, 이광수, 이동휘, 박정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2일 방송된 tvN 금토 드라마 '안투라지'(연출 장영우, 극본 서재원·권소라) 네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함께 헬스장을 찾은 차영빈(서강준 분), 차준(이광수 분), 이호준(박정민 분) 그리고 거북(이동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과 나란히 운동을 하던 하준은 "우락부락하면 무식해 보이잖아 근육 바보지"라고 툴툴대며 주위에 있는 근육질의 남성들을 경계하는 말을 던진다.
이에 세 친구들은 코웃음을 치는 한편, 차준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런 잔근육, 여자들이 미친다"라고 자랑스레 얘기하며 자신의 팔근육에 이어 치골까지 보여주겠다며 바지를 들추며 원망을 산다.
한편, 같은 헬스장에 있던 배우 진구를 발견한 영빈은 깍듯하게 인사를 한다. 진구는 그가 이준익 감독과 영화 '왜란종결자'를 함께 찍는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축하의 말을 건넨다. 영빈은 아직 확실하지는 않다며 다소 어두운 빛을 보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