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총 여섯 팀의 화려한 컴백이 무대를 뜨겁게 했다.

지난 11일 생방송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861회에서는 총 여섯 팀의 컴백 무대가 공개되며 많은 팬들의 기다림에 부응했다.

가장 먼저 뜨거운 컴백 무대를 가진 팀은 아스트로(ASTRO)로, 어제(10일) 발매된 세 번째 미니앨범 '어텀 스토리(Autumn story)'의 타이틀곡인 '고백'을 통해 용기 있게 마음을 전하려는 설레고 풋풋한 목소리를 전했다.

이어서 BTOB는 더욱 짙어진 매력과 진중한 카리스마가 엿보이는 '기도(I’ll be your man)'로 무대에 올랐다. '기도'는 지난 7일 발매된 아홉 번째 미니앨범 'NEW MEN'의 타이틀곡으로, 호소력 짙은 BTOB(서은광·이민혁·이창섭·임현식·프니엘·정일훈·육성재)의 퍼포먼스가 이목을 끌었다.

다음으로 팬들에게 얼굴을 비친 팀은 앞서 16개국 32회에 달하는 월드투어를 마치고 돌아온 B.A.P였다. B.A.P(방용국·힘찬·대현·영재·종업·젤로)는 지난 7일 발매되며 총 7곡이 담긴 두 번째 정규앨범 '느와르(NOIR)'의 'I GUESS I NEED U'에 이어 타이틀곡 'SKYDIVE'로 거친 남자 콘셉트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SKYDIVE'는 여러 장르의 사운드를 통해 여섯 멤버들의 개성이 극대화된 곡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규현이 어제 발매된 세 번째 미니앨범 '너를 기다린다(Waiting, Still)'의 타이틀곡 '블라블라(Blah Blah)으로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전했다. 해당 곡은 윤종신이 작곡한 것으로, 3부작 가을 발라드 시리즈의 완결 앨범의 풍성함이 엿보였다.

이 외에도 '데칼코마니(Decalcomanie)'로 돌아온 마마무와 1년 3개월 만의 12번째 앨범 'REMEMBER'로 팬들에게 얼굴을 비친 티아라가 'TIAMO'로 무대의 열기를 더하는 한편, 효린 역시 독보적인 실력의 솔로무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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