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정준영의 집이 불탔다.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불타는 집을 보면서 망연자실하는 정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영과 윤민수는 멀리 타오르는 불을 보고 자신의 집이 탄 거 아니냐면서 걱정했다. 하지만 불안한 예감은 맞았다. 정준영 집은 활활 불타오르고 있었다. 정준영과 윤민수는 혹시나 불이 꺼질까봐 큰 땔감을 갖다놨는데 다 타 버린 것. 과욕이 화를 불러온 것이다. 이에 김병만이 나섰다. 김병만은 불 주변에 돌을 쌓았고 화덕으로 만들어 불을 잠재웠다.

같은 시간, 나라는 김병만이 만든 집 위에서 취침했다. 하지만 딱딱한 돌 때문에 이 또한 쉽지 않았다. 반면 황치열은 나무 판자만 하나 놓은 채 취침했다. 또 이상민은 감상에 젖어서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양요섭은 곰치를 맨손으로 잡으면서 정글 에이스로 등극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