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출중한 실력의 배우들과 함께 막바지에 다다른 '홍진경쇼'의 촬영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연출 박인석·신수정·박선혜·채승우) 30회에서는 대단원의 막을 앞두고 있는 '홍진경쇼'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10월 18일 진행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상영작 발표를 위해 배우 안성기와 조진웅이 자리한 가운데 총 121개국에서 5천 개가 넘는 출전작 중 페이크 다큐멘터리인 '홍진경쇼'가 특별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음을 알렸다.
이어서 장진 감독은 촬영 막바지에 김원해, 김슬기, 배성일 등 실력파 배우들을 긴급 섭외하는 막강한 섭외력을 보였다.
고마움을 전하는 홍진경에게 김원해는 "(장진) 감독님이 데뷔시킨 배우들이 많다"며 무한한 신뢰를 드러냈다.
특히 누구보다 긴급하게 섭외되며 '홍진경쇼'에 깜짝 영입된 김슬기는 홍진경과 즐겁게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한편, 홍진경과 함께 같은 장면을 찍어야 하는 상황에 놓인 민효린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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