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 스틸
'트와일라잇'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트와일라잇'을 촬영하며 힘들고 끔찍했었다고 말했다.

11월 12일(한국시간) 미국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한 TV쇼에 출연해 과거를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녀의 18세 '트와일라잇' 촬영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크리스틴은 "마치 졸업사진을 보는 것 같다. 그때 난 정말 촌스럽고 어색했다"고 말했다.

이어 "'트와일라잇'에서 벨라를 연기할 때 나는 불과 17세, 18세였다. 그때 난 촬영을 하는게 불편하고 끔찍하고, 괴상했다"며 "하지만 어떤 한편으로는 좋은 점도 있었다. 나는 정말로 두려운 일을 하게 되면 앞으로 좋은 일이 생길수도 있다는 기분이 들곤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뱀파이어 에드워드(패틴슨 분)와 인간 소녀 벨라(크리스틴 분)의 사랑을 다룬 '트와일라잇'은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만든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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