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삼둥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오랜만에 시청자들에게 근황을 알린 드러낸 송일국과 대한·민국·만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방송 종료 이후 지난 281일간 직접 촬영한 아이들의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삼둥이는 몸도 마음도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놀이터에서 뛰어놀고 있었다. 의젓한 모습으로 아빠의 말씀도 잘 들었다. 집에서는 여전히 장난꾸러기같은 모습을 보이며 '생각하는 의자'에 앉아 벌을 받기도 했지만, 삼형제는 여전히 사이좋은 모습을 보이며 하루하루 성장했다.
봄에는 동물원을 찾아 동물 친구들을 만나고, 유난히 더웠던 여름에는 수영을 배워 스스로 수영하는 법을 터득하기도 했다. 또한 아이들은 함께 성장했던 서언·서준이도 만나고, 아빠와 지하철 여행을 떠나고 벽화 그리기에도 도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삼톨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은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 3주년 축하 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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