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대박이가 할아버지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슈퍼맨 가족들이 3주년을 기념하며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온돌방에서 수면을 취하고 아침 일찍 일어난 대박이가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눈을 뜬 대박이는 허리의 통증을 호소하며 마치 할아버지를 연상케 하는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헝클어진 머리로 일어난 수아를 비롯하여 설아는 "아빠가 물에 빠지면 설아가 구해주겠다"고 말하며 아빠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동국과 아이들은 창 밖으로 보이는 상쾌한 공기와 아름다운 코스모스를 보며 가을 정취를 즐겼다. 곧이어 아이들은 마당에 모여 아침 체조를 시작했다. 설아와 수아는 놀라운 유연성을 뽐내며 다리 찢기에 성공했고, 아이들은 이동국의 스파르타식 아침 체조에 이어 어린이 체조까지 모두 마쳤다. 늦잠을 잔 서언·서준이는 뒤늦게 합류했고, 이휘재가 등장하자 대박이는 그에게 달려가 그의 다리를 감싸안아 이휘재를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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