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방송캡처
V앱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프니엘이 반려견과 쿡방에 나섰다.

14일 방송된 'V앱 비투비-THE BEAT SEASON 4'에서는 요리사로 변신한 프니엘의 도전기가 그려졌다. 프니엘은 본인이 키우고 있는 반려견 페니와 함께 등장했고 본격적인 요리를 시작하기 앞서 페니와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니엘은 "스테이크용 고기는 온도가 중요하다. 냉장고에 있었기 때문에 잠깐 꺼내서 온도를 맞춰줘야한다. 온도가 맞춰질 동안 페니를 산책시켜야겠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방송 상태 때문에 밖으로 나갈 수 없어 산책이 무산된 것. 프니엘은 실내에서 페니의 개인기를 보여줬다.

프니엘은 "페니와 영어로 대화한다"라며 앉아, 손, 하이파이브 등을 요구하며 페니의 개인기를 선보였다. 또한 페니와 만나게 된 계기를 묻는 팬의 질문에 프니엘은 "자주가는 애견 카페같은 곳에서 강아지 분양을 해주더라. 나오면서 페니와 다른 강아지가 따로 있는 것을 보았다"라며 말을 시작했다.

이어 "분양하는 강아지라고 해서 보니까 딱 제가 키우고 싶었던 품종이더라. 엄청 고민하다가 일본 다녀와서도 계속 있으면 입양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접종이 끝나기 전까지 분양 안 시킨다는 주인의 말에 운명이다라고 생각해 입양했다"라며 페니를 만나게 된 과정을 밝혔다.

한편 요리를 하느라 바쁜 프니엘 앞에 페니의 배변소식이 전해졌다. 프니엘은 "고기 냄새가 나야 하는데 페니 변 냄새밖에 나지 않는다"라고 전하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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