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가수 토니안이 자신의 건강 비결을 밝혔다.
토니안은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 녹화에서 MC 남희석이 그를 향해 “요즘 다른 방송에서 영양제를 많이 먹더라”라고 운을 떼자 그는 “나이가 들수록 영양제에 의존하게 되더라. 7개를 먹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이 복용 중인 영양제 7개의 이름을 줄줄이 읊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한 출연진이 “벌써 영양제를 먹을 연세가 됐냐”고 묻자 토니안은 “술을 마시기 위해 약을 챙겨 먹는다”고 고백해 출연자들이 매우 놀랐다는 후문이다.
건강을 무엇보다 끔찍하게 생각해 다양한 영양제를 섭렵(?)한 토니안이지만, 사실 그는 남성 활력에 좋은 영양제만은 복용하지 않는 특별한 이유를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남희석, 박은혜가 진행하는 종편 최장수 프로그램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북한 출신 새터민들이 출연해 남북 간의 화합을 모색하는 남북소통 버라이어티.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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