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개코와 함께 힙합 작업을 하게 된 황광희의 넘치는 의욕이 엿보인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506회에서는 역사와 관련된 랩을 만드는 '위대한 유산' 특집에 임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어설픈 랩을 선보인 황광희가 폭소를 유발한다.
황광희는 이번 특집을 위한 파트너 개코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지코라고 호명하는 실수를 저지르며 초반부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서 양세형은 개코의 큰 장점인 정확한 발음을 언급하며 다소 발음이 새는 황광희에 대한 우려를 보인다.
이에 발끈한 황광희는 직접 랩을 준비했다면서 개코 앞에서 막간 공연을 펼쳤으나 어설픈 발음과 움직임으로 큰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개코는 가사를 틀렸을 때 대처하는 노하우로 "웃으면 관객들이 그 노래인 줄 안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다. 황광희는 이를 놓치지 않고 곧바로 개코를 따라했으나 어색한 미소가 웃음을 낳았다. 이를 본 개코는 "이가 하얘 보이네. 그릴 같은 거 안 해도 되겠다"며 발군의 입담으로 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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