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황우슬혜의 발랄한 오프닝 무대가 공개됐다.
12일 생방송된 tvN 코미디 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 8' 열 한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배우 황우슬혜가 메인 호스트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황우슬혜가 환한 미소로 무대에 오른 가운데 신동엽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활약한 그녀를 향해 "중간에 걸그룹 춤도 추고 그랬는데, 이제 보니 SES 유진 씨와 닮은 것 같다"고 언급했다.
황우슬혜는 SES 춤을 부탁하는 신동엽과 탁재훈의 청에 선뜻 응하며 깜찍한 안무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서 신동엽과 탁재훈은 트와이스, 아이오아이(I.O.I)를 비롯해 마마무 등 대세 걸그룹의 안무를 부탁했으나 황우슬혜는 단호하게 모른다는 대답으로 일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그녀가 춤이 가능하다고 밝힌 가수는 샤크라, 녹색지대였다. 이에 신동엽은 "너 나보다 누나지"라고 지적한다. 결국 의심 섞인 목소리로 나이를 물어오자, 황우슬혜는 "자 여러분, 황우슬혜와 멋지게 열심히 화이팅 해요"이라고 외친 후 퇴장하며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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