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신애(임수향 분)와 미풍(임지연 분)의 관계가 더욱더 꼬일 것을 시사했다.

13일 방송된 MBC'불어라 미풍아'에서 신애의 공격을 받고 기절한 영애(이일화 분)는 병원에서 눈을 뜬 뒤 반지가 사라진 것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영애는 "비싼건 아니지만 꼭 있어야 한다" 우는 모습을 보였다. 미풍은 사라진 반지에 난색하며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애는 영애를 쓰러뜨리고 반지를 뺏으려다 하수구에 빠진 반지를 찾기 위해 다시 한 번 찾은 장소에서 장고(손호준 분)와 경찰을 발견하고 능청스레 연기하며 위기를 모면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고와 경찰을 피해 되돌아온 신애는 하수구에서 반지를 꺼내며 "해냈다"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덕천(변희봉 분)의 가짜 손녀가 될 계획에 한 걸음 다가갔음을 시사했다.

한 편 영애가 쓰러진 곳에 장고와 방문한 미풍은 "엄마에게 무척 중요한 반지다" 안타까워하며 사라진 반지에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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