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신애(임수향 분)가 덕천(변희봉 분)의 친손녀로 인정받은 가운데 다음 주 미풍(임지연 분)과 장고(손호준 분)의 관계가 흔들릴 예정이다.

13일 방송된 MBC'불어라 미풍아'에서 미풍을 사랑하고 있다고 가족들에게 밝힌 장고는 미풍에게 청혼하며 결혼을 약속하는 모습을 보였다. 꽃길만 나올 것 같던 앞날은 하연(한혜린 분)이 장고 앞에서 교통 사고를 당하면서 또 한번의 위기를 시사했다.

다음 주 하연은 자신의 사고로 괴로워하는 장고에게 다리를 못 움직일 것이라고 속이며 미풍과 장고의 관계를 흔드는 모습을 예고했다. 미풍은 영애(이일화 분)에게 "장고 오빠와 결혼하고 싶다" 밝히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지만 장고와의 행복한 날이 쉽게 잡히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영애가 가지고 있던 반지를 뺏은 신애는 덕천의 손녀로 인정받으며 가족들을 놀라게했다. 다음 주 신애의 남편인 희동(한주완 분)은 "그 동안 나를 속였나" 격분하는 모습을 보이며 신애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애는 격분한 희동의 모습에 "이혼 하자고 하면 해야지" 말하며 다음 주를 기대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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