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왕좌의 게임' 스핀오프가 나온다.
11월 15일(한국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HBO가 '왕좌의 게임' 프리퀄 또는 스핀오프를 계획 중이다"고 보도했다.
네트워크의 프로그래밍 담장자는 "HBO는 2천만명 이상의 시청자들이 보고 있는 히트작 '왕좌의 게임'의 후속편에 대해 작가 조지 R.R 마틴과 논의중이다"고 말했다.
'왕좌의 게임'은 시즌8로 공식적인 종영을 맞는다. 하지만 원작자 조지 R.R 마틴이 후속편에 대한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기대감이 오른 상황.
조지 R.R 마틴은 "'왕좌의 게임' 웨스테로스 지역의 역사에 대해 수천 페이지를 썼다. 더 많은 내용이 아직 남아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왕좌의 게임'은 2011년 첫 방송을 시작, 웨스테로스 대륙을 배경으로 7개 국가가 연맹 국가의 통치권인 ‘철 왕좌’를 놓고 다투는 내용을 그린다. 시즌 8은 오는 2018년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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