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킴 카다시안이 SNS 탈퇴 전도사로 나섰다. 가족들에게 SNS를 탈퇴하라고 조언했다.
11월 15일(한국시간) 미국 할리우드라이프는 "킴 카다시안이 이복 동생 켄달 제너에게 SNS 계정을 삭제하라고 조언했다"고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킴 카다시안은 SNS으로부터 멀리 하는 것이 스트레스와 불안을 덜어 줄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그녀는 파리에서의 강도 사건 이후 SNS에서 잠정 은퇴했다"고 밝혔다.
앞서 킴 카다시안은 SNS에 수십억원의 다이아몬드를 반지 인증샷을 올려 강도들의 표적이 됐고, 결국 약탈 당했다.
파리 경찰에 따르면 5인조의 무장강도는 경찰 제복 차림에 복면을 쓰고 카다시안이 머물고 있는 고급 아파트에 침입한 후 화장실에 감금한 뒤 금품을 강탈해 달아났다.
이후 킴 카다시안은 강도를 당한후 모든 것이 자신 때문이라고 후회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