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조동혁이 위기의 영애씨를 구했다.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5'(이하 막영애15)에서는 조동혁이 자신을 "영애(김현숙 분)의 남자 사람 친구"로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 말미에서 영애는 승준과의 데이트 현장을 낙원사 사장 조덕제(조덕제 분)에게 들킬 뻔 했다. 당황한 영애가 황급히 식당을 떠나려한 상황, 갑자기 등장한 조동혁(조동혁 분)이 영애를 구했다. 그는 “시킨 건 다 먹고 가야지 앉아”며 영애의 남자친구인 척 했다. 알고 보니 조동혁은 음식을 배우러 이 식당에 들렀던 것.
조동혁은 “이 상무 남자친구냐”라는 조 사장의 물음에 “네”라며 “남자 사람 친구”가 맞다고 했다. 이때 자리를 비웠던 이승준(이승준 분)이 등장해 동혁이 영애의 남자친구라고 밝히는 장면을 목격했다.
식당을 빠져나온 조동혁은 도와준 이유를 묻는 영애에 “두 사람 연애하는 거 비밀 아니었느냐”면서 “회식 때 포장마차에서 사람들 몰래 손 잡고 있는 거 봤다. 또 조 사장이랑 사이가 안 좋은 것 같아서 그랬다”라고 영애를 도와준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막영애15'는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이영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30대 여성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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