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강성태가 출연해 입시에 대한 각국의 상황에 대해 토론하는 모습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강성태는 매년 수눙을 보며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밝힌 가운데 입시에 대한 각국의 비정상 대표들과 토론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각국의 입시 문화가 어떤가" 질문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중국의 왕심린은 "중국의 '가오가오'라는 시험이 있다. 학생들에게는 인생 최대의 시험이다. 그때 특공대가 시험치는 학생들을 지켜보고 있다" 밝히며 살벌한 입시 시험 문화를 알렸다. 인도의 럭키는 왕심린의 이야기를 듣고 "중국의 특공대에 굉장히 놀랍다. 우리나라에는 부모들이 스파이더맨 처럼 벽에 붙어서 학생들에게 답을 알려준다" 알려 모두를 놀라게했다.
인도의 럭키는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우리 나라에서는 150만명이 시험쳐서 1만명만 입학이 가능하다" 인도의 입시 상황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경쟁률을 알렸다. 이어 전현무는 "대학교 입학기 어려운게 나은지 아니면 졸업이 어려운게 나은지 말해보자" 주제를 알렸다.
이탈리아의 알베르토는 "입학 시험이 어려우면 대학교가 많이 생긴다. 우리 나라는 입학이 쉽지만 졸업이 어렵다. 입학이 쉬우면 부정 입학도 없다" 알리며 입학과 졸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미국의 마크는 "시험이 두 가지 종류가 있다. SAT, ACT가 있는데 시험이 해킹 됐다" 밝히며 시험으로 인해 일어나는 일들을 알렸다.
각국의 상황을 전해 들은 강성태는 "우리 나라는 입학도 힘들고 졸업도 힘들다. 이제는 취업을 위해 졸업을 미루는 학생들이 있다" 밝히며 우리 나라의 씁쓸한 상황을 전했다. 전현무는 "기업측에서도 졸업을 바로 하는 학생들을 선호한다" 알리며 씁슬한 현실을 반영했다.
이어 전현무는 "강성태씨가 공부하지 말라고 했던 동영상이 50만 뷰를 기록했다" 알리며 공부의 신이라 불리는 강성태의 의외의 발언을 전했다. 강성태는 "우리 나라 시국이 혼란스럽다. 어떤 분의 딸은 없는 T.O도 만들어 입학했다. 학생들에게 공부하라고 할 수가 없었다" 전하며 "댓글에 '공부 원래도 안했는데 안하길 잘했다'는 댓글이 기억에 남는다" 말해 씁쓸한 웃음을 자아냈다.
비정상 대표들과 입학 시험에 대해 토론한 강성태는 "즐기는 사람은 금방 본 사람 못 이긴다. 핵심 정리를 하고 단원을 한 번더 보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꺼다" 수능생들에게 도움 될만한 팁을 전하며 공부의 신 다운 마무리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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