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꽃놀이패' 멤버 중 실루엣 댄스 킹은.

SBS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는 14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 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꽃놀이패’ 생방송 투표에는 새 멤버 위너 강승윤과 스폐셜 멤버 이성재, 게스트 야구선수 이대호와 B1A4 진영이 함께했다.

꽃길 팀장을 가리는 생방송 투표의 주제는 실루엣 댄스였다. 멤버와 게스트는 한 명씩 흰 천막 뒤에서 약 1분 동안 실루엣 댄스를 펼친다. 가장 많은 하트를 받은 멤버가 '꽃길' 팀장으로 선정된다. 첫번째로 나선 팝핀 굴소스는 태양의 '눈, 코, 입'에 맞춰 춤을 췄다. 두번째 충무 제비는 트와이스의 '치얼업'에 맞춰 댄스를 뽐냈다.

세번째로 흙길 미꾸라지가 출격했다. "오늘 낮에 흙길에서 미꾸라지를 먹었다. 못추는 춤이지만 열심히 추겠다"라고 각오를 밝힌 그는 팝송에 맞춰 현란한 댄스 실력을 보여줬다. 그 뒤로 통영 멍게, 한남 비보이, 환승 보이가 연이어 출격했다.

3위는 강승윤, 2위는 마포 잭슨 유병재가 차지했다. 멤버들은 "선방했다"고 결과에 놀라워 했다. 1위는 4만 여표를 받은 환승보이 진영이었다.

한편 ‘꽃놀이패’는 시청자의, 시청자에 의한, 시청자를 위한 방송! 2박 3일의 여행 동안 네이버 V 라이브 생방송 투표를 통해 연예인 6명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신개념 여행 예능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 중이며, 오는 27일부터는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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