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포스터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포스터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신비한 동물사전'이 16일 개봉을 앞두고 로튼 토마토 100%를 기록하며 최고의 극찬을 이끌어 냈다.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이 해외에서 공개된 후 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영화로 시나리오 작가로까지 데뷔한 J.K. 롤링의 창의력을 바탕으로 한 완벽한 세계관이 ‘해리 포터’ 시리즈의 팬들도, 판타지 영화의 팬들도 사로잡을 놀라운 완성도를 선보인다는 것.

'신비한 동물사전'은 마법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마법 동물학자 뉴트 스캐맨더가 신비한 동물을 찾아 떠난 1926년 뉴욕에서의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원작 책은 신비한 동물들에 대한 정보만 담고 있는데,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J.K. 롤링이 이 영화로 시나리오 작가로까지 데뷔하면서 뉴트 스캐맨더라는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이야기를 더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창조했다. 영화에는 무려 11종의 신비한 동물이 등장해 마법으로 창조한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를 확인시켜준다.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영국 아카데미, 미국 배우조합상을 휩쓴 에디 레드메인을 비롯해 전설의 명배우 존 보이트와 콜린 파렐, '스티브 잡스' 캐서린 워터스턴, '본 투 비 블루' 카르멘 에조고, ‘플래시’ 에즈라 밀러 등 신뢰감을 주는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 네 편의 ‘해리 포터’ 시리즈를 연출한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다시 한 번 판타지의 세계로 관객들을 이끌 것이다.

새로운 이야기와 배우들,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영상을 비롯해 신비한 동물들의 등장으로 ‘해리 포터’ 시리즈를 잇는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새 역사의 시작을 알린다.

'신비한 동물사전'은 오는 16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