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닥터 스트레인지’가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하고 있다. 그 뒤를 ‘스플릿’이 바짝 추격 중이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전국 876개 스크린에서 4,536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5만1,965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487만7,543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6일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는 20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500만 관객수 고지를 넘보고 있는 상황.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인기와 마블 스튜디오 히어로물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관심이 더해진 것이 흥행 이유로 풀이된다.
이어 박스오피스 2위는 유지태 이정현 이다윗 정성화 주연 볼링 도박 영화 ‘스플릿’(감독 최국희/제작 오퍼스픽쳐스)으로 656개 스크린에서 2,920회 상영돼 4만7,378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48만6,803명으로 집계됐다.
3위는 한달째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유해진 원톱 코미디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제작 용필름)로 619개 스크린에서 2,741회 상영돼 2만9,000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683만3,661명으로 7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6일엔 강동원 주연 판타지 영화 ‘가려진 시간’(감독 엄태화/제작 바른손이앤에이)이 개봉해 11월 흥행 경쟁에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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