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DJ 박명수가 아내를 위해 기념일 등 신경쓰는 편이라며 아내바보임을 드러내면서 훈육에 대한 솔직한 생각까지 전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결혼생활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한 청취자로부터 “아이 훈육 때문에 너무 힘들다”는 문자 한 통을 받자, “아이를 키워보지 않으면 부모의 마음을 모른다”면서 “그래도 아이에게 올바른 훈육을 하기 위해선 부모님의 잘못이 크다”며 아이 훈육 방법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나도 혼날때는 따끔하게 혼낸다 무작정 달랠 순 없다. 잘 못한 건 딱 집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오랜만에 민서 아빠의 모습으로 청취자에게 조언을 전해 눈길을 끈 것.
뿐만 아니라 박명수는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한지 한 10여년 전쯤 된 것 같다”면서 “요즘에 좀 더 잘 보이려고 일부러 노력하기도 한다. 기념일이나 생일은 예뻐보이려고 노력하는거 챙겨볼 필요가 있다”며 아내 바보까지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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