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열 정은지 윤두준 정용화 김소희 유겸 SNS
찬열 정은지 윤두준 정용화 김소희 유겸 SNS

[헤럴드POP=황수연 기자]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날이 밝았다.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아이돌들이 각자 SNS를 통해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시작은 비스트다. 윤두준은 자신의 SNS에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이 글을 보는 수험생 여러분들은 모두 좋은 결과 있길"라고 말했고, 이기광은 "여러분 모두들 노력하신 만큼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모두들 긴장하지 마세요"라며 응원을 보냈다.

전날 '2016 AAA' 대상을 받은 엑소 찬열도 수험생 응원에 합류했다. 찬열은 자신의 SNS에 "새삼 또 시간이 빠르다는 걸 느끼네요. 내일은 그동안 고생하신 수험생 여러분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시간입니다. 공부가 부족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걱정하고 조마조마하고 계신 분들도 많을 테지만 마음을 비우고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다.

에이핑크 정은지는 직접 고3 팬들과 수험생을 위한 자필 편지를 썼다. 정은지는 "이제 내일이면 그대들이 오랫동안 준비해 온 날이다. 긴장도 많이 되고 걱정도 될 테지만 그 걱정들 다 덮을 수 있게 내가 열심히 기도할게요. 우리 판다들, 판다들이 아닌 대한민국 모든 고사미들 힘내요. 다 잘 될 거야. All will be well"라는 글로 감동을 줬다.

17일 생일을 맞은 갓세븐 유겸도 응원을 더했다. 유겸은 "생일 축하해주시는 모든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 생일이기도 하지만 수능 날이기도 해요. 우리 고3 아가새 파이팅해요. 우리 아가새 제가 많이 아낍니다"라고 덧붙였다.

씨엔블루 정용화도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 정용화는 "2017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내일이네요. 떨지 말고 지금까지 열심히 했던 자신을 믿으세요. 다 잘 될 거예요. 진심으로 응원할게요"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I.B.I 소희는 직접 스케치북에 '수험생 여러분 수능 대박나세용'이라는 글귀를 적어 사진과 함께 올렸다. 소희는 "수험생 여러분 내일 수능 잘 치세요. 제가 지켜보고 있겠어요 만 점 받아오기. 화이팅 힘내 잘될거야"라며 응원을 북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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