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나' 포스터
'모아나' 포스터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디즈니 신작 '모아나'의 국내 개봉이 1월로 확정됐다.

11월 16일 CGV 홈페이지에 따르면 월드 디즈니 스튜디오의 신작 '모아나'는 2017년 1월 개봉한다. 당초 2월 개봉이었으나 1개월 앞당겨진 것.

'모아나'는 모험을 좋아하는 소녀 모아나가 반인반신의 마우이를 만나게 되면서 머나먼 바다로 모험을 떠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마우이 역할은 '분노의 질주'의 히어로 드웨인 존슨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모아나는 디즈니 발굴한 14세 하와이 출신 소녀 아우이 크라발호라가 연기했다.

외국에 선공개된 '모아나'는 일찌감치 호평을 받으며 흥행을 예고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최첨단 CG가 결합된 디즈니의 어드벤쳐 무비다 .전통적인 이야기를 다채로운 캐릭터들로 훌륭하게 소화했다. 드웨인 존슨의 목소리 역시 매력적이다"고 평가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모아나'는 고전적인 디즈니의 특징을 많이 갖고 있으면서도 일탈을 추구했다. 주인공 모아나는 유럽 공주님들과 다르면서도 매력적이다"고 평을 내놨다.

영화 전문 리뷰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는 '신선도' 지수에 100점을 줬고, 보겠다는 사람도 98%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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