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스칼렛 요한슨이 인터뷰를 통해 '공각기동대'를 언급했다.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은 최근 '공각기동대' 홍보를 위해 일본을 방문, 인터뷰를 진행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특수요원 메이저를 연기하기 위해 많은 훈련을 받았다. 완벽한 신체를 원했기 때문이다. 무기도 다루는 등 실전훈련도 받았다"며 "마블에서 블랙 위도우를 연기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됐다. 그녀처럼 몸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스칼렛 요한슨은 블랙 위도우와 메이저 소령이 싸우면 누가 이길 것 같냐는 질문에 "양 쪽 모두의 팬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 말할 수 없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은 세계를 위협하는 범죄 테러 조직에 맞선 특수부대 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블록버스터다.
1989년 연재를 시작한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공각기동대’는 여러 버전의 애니메이션 극장판과 TV 애니메이션, 소설, 게임 등으로 제작되며 30년 가까이 사랑을 받고 있는 SF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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