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권혁수가 '막돼먹은 영애씨15'에 등장했다.

권혁수는 1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5'에는 헬스장에 일하는 영채(정다혜 분)에게 헬스 지도를 받는 남자로 등장했다.

이날 권혁수는 운동보다는 영채에게 관심이 더 많은 눈치였다. 그는 "끝나고 커피한잔 하자. 술이면 더 좋다"라고 말했다.

이에 영채가 "규정상 안 된다"라고 하자 다음에는 "약속해줘"라고 노래를 불렀다. 권혁수는 "규정상 커피 마시는 게 안 되면 내가 헬스장을 그만 두겠다"라고 호감을 표현했다.

이때 영채의 남편 김혁규(고세원 분)이 등장해 영채가 유부녀임을 알렸다. 권혁수는 "유부녀였느냐"며 당황했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15'는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이영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30대 여성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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