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우리집에 사는 남자' 캡쳐
KBS 2TV '우리집에 사는 남자' 캡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우사남' 시청률이 곤두박질쳤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이하 우사남) 7회는 전국기준 4.5%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꼴찌에 랭크됐다. 이는 지난 8일 방송된 6회가 기록한 6.4%에 비해 1.9%P 하락한 수치이자 자체최저시청률.

'우사남'은 지난 달 24일 첫 방송 시청률 9.0%로 출발한 뒤 입소문을 타고 2회가 두 자릿수인 10.6%를 기록하면서 전작 '구르미 그린 달빛' 인기 뒤를 이을 조짐을 보였던 작품이다. 하지만 3회 시청률이 7.4%로 뚝 떨어지고 그 뒤로도 4회 8.5%, 5회 7.5%, 6회 6.4%를 나타내는데 그치면서 경쟁작들과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시청률이 4%대까지 추락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반면 SBS '낭만닥터 김사부' 3회는 12.4% 시청률을 기록, 지난 2회가 기록한 10.8%에 비해 1.6%P 상승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또한 이는 자체최고시청률이다.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14회는 8.9% 시청률을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지난 13회 방송분이 기록한 9.1%에 비해 0.2%P 하락한 수치다. 15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이날 15회, 최종회가 연속 방송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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