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진구가 자유롭고 싶은 남자로 돌아온다.
MBC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연출 이재동/극본 한지훈) 제작발표회가 17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진구는 "무진 그룹의 황태자다. 자유롭고 싶은 욕망만 있는 남자다. 서이경(이요원)을 만난 뒤 사랑을 알게 되고, 다른 욕심도 생기면서 성장해 가는 인물이다"라고 했다.
이어 진구는 최근 둘째 아이의 아버지가 된 것에 대해 "이요원이 육아계의 대선배다. 10년 이상이다. 연기도 마찬가지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진구는 "그래도 동갑이라 나를 편하게 대해주더라. 재미있게 잘 촬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불야성'은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 그 빛의 주인이 되려는 이들의 치열한 전쟁을 그렸다. 끝이 보이지 않는 부(富)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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