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조동혁이 난처한 상황에서 김현숙의 부모님과 마주했다.

1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는 이영애(김현숙 분)의 부모 이귀현(송인형 분)과 김청하(김청하 분)이 이영애(김현숙 분)과 조동혁(조동혁 분)의 관계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동혁은 이영애를 집까지 바래다 주다, 화장실이 급해 영애의 집에 들렀다. 볼일을 보고 나오던 조동혁은 수건걸이를 부셨다. 이에 영애와 동혁은 좁은 화장실에서 묘한 자세로 수건 걸이를 고쳤고, 이때 부모들이 귀가했다.

이귀현과 김청하는 조동혁을 앉혀두곤 "왜 결혼을 안 했느냐"며 관심을 표현했다. 이에 영애는 동혁을 데리고 집을 나섰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15'는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이영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30대 여성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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