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찰리 쉰의 전처인 배우 브룩가 자녀에게 폭행을 행사해 정신 병원에 입원했다.
11월 1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매거진은 "찰리 쉰의 전처 브룩 뮐러가 정신병으로 자녀를 때린 후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법조계 관계자는 이 매체에 "브룩 뮐러의 엄마가 경찰에서 뮐러와 아이들이 실종됐다며 신고를 했다. 당시 뮐러의 엄마는 '내 딸이 정신이 매우 불안정한 상태'라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이 솔트레이크 시티 인근의 작은 마을에서 브룩과 7세의 쌍둥이 자녀를 발견했다. 세 사람은 모두 맨발인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후 경찰은 브룩을 정신병원에, 아이들은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현재 아이들은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찰리 쉰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 중이다.
목격자들은 브룩이 세차장에서 아이들을 때리는 것을 목격했다며 폭행 혐의도 주장했다.
한편 찰리 쉰은 지난해 11월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을 밝혔으며, 현재 치료 중이다. 이후 찰리 쉰은 에이즈를 옮겼다며 25세 여성에게 피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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