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크루즈가 1000만 달러를 사이언톨로지에 기부했다.

11월 16일(한국시간) 미국 레이다온라인은 "톰 크루즈가 자신의 안전을 위해 사이언토롤지에 1,000만 달러(한화 약 117억원)을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뉴멕시코의 사이언톨로지 본부 지하에 벙커를 만드는데 거액을 기부했다. 톰 크루즈는 지난 몇년간 계속해서 기부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기부금을 낸 명단에는 톰 크루즈 이외에도 존 트라볼타, 커스티 앨리 등의 이름도 적혀 있다. 이같은 소식은 내부자가 폭로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한편 톰 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의 열렬한 신자다. 사이언톨로지는 인간의 정신과 영혼을 과학기술로써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종파로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이혼 사유이기도 하다. 톰 크루즈는 이 종교의 지시로 딸 수리를 3년간이나 만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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