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고세원이 김현숙과 이승준의 관계를 알아챘다.
1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는 김혁규(고세원 분)이 이영애(김현숙 분)와 이승준(이승준 분)의 데이트 장면을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혁규는 “어떻게 된 거냐. 두 사람 헤어진 거 아니었냐. 언제부터 다시 만났냐. 서울에 올라오면서부터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채권자가 이승준씨 였냐”고 물었다. 이에 이영애는 “사실 헤어진 적 없다. 엄마 몰래 쭉 만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때 승준이 ‘잘자 영애씨, 회사에서 봐’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를 혁규가 목격했다. 그는 “장모님 아시면 어쩌려고 하느냐. 이게 비밀로 한다고 될 문제냐. 몰래 데이트가 웬 말”이라고 걱정했다.
영애는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 비밀만 지켜 달라”라고 부탁했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15'는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이영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30대 여성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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