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공효진이 손예진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오후 9시 네이버 V앱에서는 영화 '미씽:사라진여자'(감독 이언희/제작 다이스필름) 주인공 엄지원과 공효진의 '무비토크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이날 방송에서는 MC 박경림과 관객들과 함께 대화를 이어갔다.
이날 두 사람은 '어느날 사라질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이라는 주제로 토크를 시작했다. 공효진은 "그런 능력이 있다면 누군가와 밀월 여행을 가고 싶다. 한 15일 정도?"라며 바램을 드러냈다. 이에 엄지원이 "그러면 헤어져서 돌아올 것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엄지원은 "저는 점핑하면서 이곳 저곳 가고 싶은 곳을 돌아다니고 싶다. 얼마 전에 손예진이 몰디브 사진을 보내더니 저보고 가자더라. 그리고 두 분(공효진,손예진)이 비슷하다"며 손예진을 언급했다.
이에 공효진은 "손예진씨랑 또 갈 거 같다. 벌써 두 번이나 밀월 여행을 다녀왔다. 저희 정말 잘 맞는다"고 밝혔다. 또 그는 "손예진이 이걸 보면 '아 저 언니 또 얘기했어'라고 말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씽: 사라진 여자'는 딸 다은과 함께 감쪽같이 사라진 보모 한매(공효진)의 이름과 나이 모든 것이 거짓이었단 충격적 진실과 마주한 워킹맘 지선(엄지원)이 5일간의 추적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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