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소이현이 자신의 마음을 터놨다.
18일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에는 자신을 걱정하는 유강우(오민석 분) 앞에 마음을 털어놓는 강지유(소이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강우는 무리를 하는 강지유에게 괜찮겠냐고 물었다. 그러나 강지유는 “그게 모두를 위해서 최선이에요”라고 다독였다. 이어 과거 유강우가 자신에게 선물했던 목걸이를 내어보이며 “이거 나한테 다시 걸어줘요, 내가 지치지 않고 힘낼 수 있게”라고 말했다.
놀란 유강우가 “이거 어떻게 찾은거야?”라고 묻자 강지유는 “복자 아줌마가 나무에 걸려있는거 나한테 다시 갖다줬어요”라고 설명했다. 유강우는 이에 “미안해, 난 그때 정말 다시는 너와 함께 안 될 것 같아서 여기다가 좋은 시간만 걸어주고 싶었는데”라고 씁쓸해 했다.
하지만 강지유는 지금이라고 늦지 않았다는 듯 “우리한테 좋은 시간은 웃는 시간만은 아닐 거에요”라며 “웃는 날도 우는 날도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은 다 좋은 시간이에요”라고 다시 한 번 그와의 사랑을 키워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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