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랜턴' 스틸
'그린 랜턴'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저스티스 리그'에 그린 랜턴이 나온다.

11월 19일(한국시간) 미국 코믹북닷컴은 "내년 개봉하는 '저스티스 리그'에 그린 랜턴 출연이 확정됐다. 2020년 그린 랜턴 솔로무비도 나온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그린 랜턴은 '저스티스 리그'에 중요 시퀀스를 맡는다. '그린 랜턴' 영화의 흥행 실패로 늦어질 수도 있었으나 예상보다 빨리 등장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워너 브라더스 측은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답변하지 않았다.

지난 2011년 개봉한 '그린랜턴'은 DC 최악의 히어로 영화로 불리며 흥행에 참패한 문제작이다. 특히 이 영화로 그린랜턴은 '반지닦이'란 별명을 얻게 됐다.

한편 배트맨과 슈퍼맨, 원더우먼, 아쿠아맨, 플래시, 사이보그가 등장하는 '저스티스 리그'는 2017년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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