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수 채연이 중국활동기부터 프로볼러의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페셜 초대석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인기 가수 채연이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중국에서 활동이 어마어마한테 중국 안 가본 곳이 없겠다”며 궁금한 질문을 던지자, 채연은 “큰 도시 위주로 다녀봤는데 두군데 빼곤 다 가본 것 같다”며 중국에서 바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저력을 과시한 것.
이어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로 중국에서 만능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하자, 채연은 “중국에서는 만능이 되야하더라”면서 “연기하고 있는 윤아, 장나라, 강타씨도 인기가 어마어마하다”며 중국에서 활약한 동료 연예인들을 언급했고 “특히 황치열씨는 중국에서 같이 프로 했는데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얼굴도 잘 생겨서 진짜 인기많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프로 볼러로도 활약한 바 있는 채연은 “이홍기 김수현씨와 선생님이 같아서 자주 게임한다”면서"우리가 너무 게임에 집중하니까 범접할 수 있는 아우라가 있다고 하더라. 두 사람은 엄지 손가락이 상처가 났는데도 진짜 열심히 열정적이다”며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전했다.
또한 듣고싶은 신청곡을 묻자, 채연은 “매니저가 트와이스 TT를 듣고 싶다더라”면서 “트와이스 정말 얄밉게 너무 깜찍하다”며 “너무해 너무해”의 안무를 따라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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