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과 남주혁이 과거 인연을 떠올린 후 본격적으로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연출 오현종/극본 양희승, 김수진) 2회 예고에서는 김복주(이성경 분)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정준형(남주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1회 방송 말미, 수영장에서 정준형이 물에 빠진 김복주를 구해준 것을 계기로 두 사람은 어린 시절 만났던 적이 있었음을 떠올렸다. 과거 창문에서 떨어진 정준형을 김복주가 받아, 정준형이 무사할 수 있었던 것.
이후 정준형은 김복주에게 평소답지 않게 장난을 치며 친한 척을 했다. 친구가 “짓궂게 왜 그러느냐, 너 답지 않게”라고 의아해 했을 정도. 이에 정준형은 “왜 이렇게 재미있냐”며 끊임없이 김복주를 쫓아다니고, 운동 연습하는 그녀에게 “하이파이브 해 줘. 하이파이브 해 줘”라고 애처럼 보채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복주에게 “훈련 잘 해, 오늘. 다치지 말고”라며 다정하게 말하는 모습으로 달달한 로맨스의 기운을 풍겼고, 김복주의 친구들은 그녀에게 “너 말은 그렇게 해도 솔직히 좀 설레지?”라고 물으며 김복주의 마음을 떠봤다.
김복주 역시 정준형의 행동에 난감해 하면서도 “반가웠다. 또 보자”라는 정준형 말에 슬쩍 미소 지어, 관계 진전을 예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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