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하지원이 진백림과 영어로 의사소통을 했다고 밝혔다.
하지원은 17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목숨 건 연애’(감독 송민규/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극중 이상형인 진백림을 만나서 첫눈에 뿅 가는 장면이 있다. 호흡이 정말 잘 맞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하지원은 “진백림이 굉장히 유쾌하고 쾌활한 사람이다. 그리고 장난꾸러기다. 굉장히 빨리 친해져서 재밌었다”며 “진백림과 의사소통은 영어로 했다. 그냥 적당히 영어로”라고 영어실력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목숨 건 연애’는 비공식 수사에 나선 허당 추리 소설가의 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코믹 수사극이다. 허당추리소설가 한제인 역 하지원, 이태원지구대 순경인 설록환 역 천정명, FBI 프로파일러 뇌섹남 제이슨 역 진백림을 비롯해 오정세, 정해균, 윤소희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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