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에디 레드메인이 한국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오후 5시 30분 네이버 V앱에서 '신비한 동물사전, 라이브 인터뷰'가 진행됐다. 중국 현지에서 생방송으로 펼쳐진 인터뷰에는 영화 주인공 에디 레드메인이 출연하며, 가수 에릭남이 인터뷰어로 참석했다.
에릭남은 "제가 너무 만나보고 싶은 배우를 만나게 됐다"며 에디 레드메인을 소개했다. 17일 생일을 맞은 에릭남에게 생일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에디는 센스있게 영화 속 '보트러클'를 선물했다.
이날 한국을 와봤냐는 에릭남의 질문에, 에디는 "한국은 간 적이 없다. 꼭 가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에 특별한 추억이 있다. 잡지 표지에 처음 나온 곳이 한국 잡지 '에스콰이어' 였다"고 설명했다.
'신비한 동물사전'(배급 워너브러더스코리아)은 마법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마법 동물학자 뉴트 스캐맨더가 신비한 동물을 찾아 떠난 1926년 뉴욕에서의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J.K. 롤링이 이 영화로 시나리오 작가로까지 데뷔하면서 뉴트 스캐맨더라는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이야기를 더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창조했다. 영화에는 무려 11종의 신비한 동물이 등장해 마법으로 창조한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를 확인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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