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하지원이 목숨 걸 남자가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하지원은 17일 오후 8시 30분 네이버 V앱을 통해 진행된 '하지원X천정명의 목숨 건 출판기념회 스팟라이브' 방송에서 '목숨을 걸고 연애 해봤냐'는 질문에 솔직한 대답을 이어갔다.

하지원은 "목숨을 걸고 연애를 할 수 있는 멋있는 남자가 나타났으면 좋겠다. 그러면 목숨을 걸 수 있지 않을까. 그 사람이 나타나면 우주에 한 번 가보고 싶다. 어릴 때 부터 우주비행사가 꿈이었다"는 독특한 소원을 얘기했다.

이어 천정명은 "그럴 기회가 생기면 꼭 해보고 싶다. 제가 정말 사랑하는 생기면 목숨을 걸면서 연애부터 결혼까지 해봤으면"이라며 소망을 드러냈다.

'목숨 건 연애'(감독 송민규/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는 비공식 수사에 나선 허당 추리 소설가의 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코믹 수사극이다. 허당추리소설가 한제인 역 하지원, 이태원지구대 순경인 설록환 역 천정명, FBI 프로파일러 뇌섹남 제이슨 역 진백림을 비롯해 오정세, 정해균, 윤소희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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