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마동석이 일과 사랑 두 분야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마동석을 올해 맹활약한 배우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김혜수와 호흡을 맞춘 영화 ‘굿바이싱글(감독 김태곤)’로 2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시동을 걸더니 ‘부산행(감독 연상호)’으로 천만 배우 대열에 올랐다.
브라운관에서는 OCN '38사기동대‘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극 중 마동석은 성실한 세무 공무원에서 사기꾼과 손잡고 비열한 세상을 향해 사기 치는 38사기공대 멤버 백성일로 분해 안방극장 팬들에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본업인 연기로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마동석은 사랑도 승승장구 중이다.
마동석은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17살 연하 트레이너 출신 방송인 예정화와 연애 중이다. 18일 두 사람의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같은 소속사 식구 선후배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으며 운동, 영여 등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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