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방송화면 캡처
V앱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가수 정기고의 이름에 얽힌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2일 오후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Tuesday Concert 화음 푸른밤 종현입니다'가 V앱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정기고는 '녹턴'을 부르며 등장했다. 그는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있느냐'란 질문에 "그런 순간은 없다"라며 "미래만 바라보고 살았다. 사실 지난 일들이 기억이 잘 안 난다"라고 했다.

정기고는 이어 "내가 솔로 데뷔를 늦게 했다. 내 결과물에 대한 욕심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2008년에 솔로 싱글이 나왔다"라며 "만약 돌아갈 수 있다면 정신 차리고 빨리 솔로 결과물을 발표했으면 어떨까 한다"라고 덧붙였다.

DJ 종현은 "나는 정기고의 이름을 들었을 때 독특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의미를 물었다. 정기고는 "별 의미가 없다. 내 본명이 고정기다. 외국 사람들처럼 바꾼 거다"라고 설명했다.

또 정기고는 '2016년이 가기 전에 이루고 싶은 일이 있느냐'란 질문에 "12월에 신곡이 나온다. 이게 차질 없이 나왔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데이 브레이크, 이지형, 정기고, 백아연, 브로콜리 너마저, 디에이드 등이 출연한 '푸른밤 종현입니다' 공개방송은 오는 25일 라디오로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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